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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2020. 1. 6. 14:04

 

제일 최근에 읽은 책인데 일단 호불호를 말하자면 불호에 가깝다.

주제가 너무 자극적인데 문체가 흡입력 있어서 그 와중에 계속 읽게된다;

더 쓰기 귀찮네,,, 심심할때 더 써야겟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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